2021 WHAT IS YOUR BLUE?

What is your Blue? Interview

기획자 이현지 & 아트디렉터 308 Art Crew 안태정

제1전시장 

Fuck Covid 19

 드디어 코로나 녀석과 싸워서 이겼다. 

 너무 지긋지긋해서 더 이상 다시는 보기 싫다. 

 이곳은 코로나와 힘겹게 싸워서 이긴 그 현장이다. 


Artist 쿨케이

제2전시장 

 Inner Fantasy

함께 보내온 오랜 시간 속에서 나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판단의 잣대를 내세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가족, 친구, 연인. 

만났을 때 편한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쉼, 휴식 그 자체이다. 코로나 일상으로 다 함께 만나지 못하는 시국이지만, 

다함께 만나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별것 아닌 이야기조차도 꺄르르 웃음이 끊이질 않는 그 날이 다시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모였을 때의 즐거움과 시너지인 내면의 환희를 주제로 버튼을 누르면 화려하고 신비로운 빛과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Musician 빅디디 X Designer 이한율

제3전시장

 Forest

Forest(숲)은 우리에게 안식처가 되거나 탈출구가 된다.

 숲의 주된 색인 녹색이 인상적인 이유에는 빛에 반사되어 경계가 흐릿해지는 찰나의 색이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각자의 시선에서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인식한다. 

 설령 그것이 숲이 아니더라도 시간,공간과 빛에 따라 대상을 각자의 기억으로 간직한다. 

 다음 전시는 숲이라는 매개를 통해 ‘녹색의 기억’을 재해석하여 아름다웠던 기억을 찾고자 하는 지점에 있다.

Artist 임준영 X Designer 김현정

제4전시장 

 선을 넘지 않는 관계 속에서 온전히 편안한 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나에게 진정한 휴식을 느끼게 하는 공간을 평면과 입체작업으로 풀어내었다. 

 臥누울 와, 遊 놀 유, 즉 와유사상은 누운 채 그림 속 산과 물을 감상하며 마음을 맑게 수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과의 관계는 잊고 자신만의 공간인 섬에서 푸른빛의 와유를 즐기며 자연을 향유하는 쉼을 표현했다. 

 섬은 고립되어있지만 남들은 들어올 수 없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안락함을 느끼며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곳으로 실현되었다. 

 우리는 타인에게 선을 넘는 발언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그런 선을 넘음으로 인해 나의 쉼을 방해하는 순간들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것, 

나의 쉼을 온전히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내는 것이 진정한 '쉼'이 아닐까 한다. 

 서로의 선을 넘지 않으며 조각조각 연결된 데님들로 이를 나타내었다. 

 인간관계 속 선을 잘 지켜내며 얻는 건강한 휴식을 많은 선들과 데님조각, 푸른섬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Artist 양희완 X Designer 김재현 X Media 시네마틱아카이브

제5전시장 

내면의 탐구

본 관에서 지향하는 쉼에 대한 개념은 지극히 개인성을 띠게 된다. 

 여백 속에 유동적이며 형상적인 작업들의 배치와 그 사이 또는 그 위를 걸어가는 행위의 의식 선 위에, 

 관람자 개개인으로 하여금 본인의 내면의 의식과 호흡에 집중하게 하고, 외부와 배제된 본인 내면의 탐구로 유도한다.

Artist 심지용 & Designer 김문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floating-button-img